[현장] "위안부 문제 알리려고"…두 청년, 자전거로 미국 횡단<br /><br /> 20대 청년 2명이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자전거로 미국 횡단에 나섰습니다. <br /> 6천600km의 대장정인데요.<br /> 오는 22일 LA 글렌데일 소녀상에서 출발해 피닉스, 오클라호마, 세인트루이스, 시카고를 거쳐 워싱턴 DC, 필라델피아, 뉴욕까지 쉼 없이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.<br /> 위안부 문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여름 북미 대륙의 뜨거운 태양과 매서운 비바람을 뚫고 달릴 주인공은 백현재(25)군과 이호준(22)군인데요. 영상으로 보시죠.<br /> 영상출처 : 3A Project<br /> 편집 : 김혜원<br /><br />◆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<br />◆현장영상 페이지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video/2621010001.html?m=field&template=5570<br />◆카드뉴스 페이지 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digital/4904000001.html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
